제13회 아시아캐롬U22 우승, 17세 고2 당구유망주 김도현, “(양)승모와 결승 마지막 큐까지 맘 못놓아” 꾸준한 3쿠션월드컵 출전서 많은걸 배워 최근 강원도 양구에서 열린 아시아캐롬선수권 22세 이하(U-22)3쿠션 결승전은 우리나라 10대 유망주끼리 대결이어서 더 주목을 끌었다.
승모 건윤 대현 등 또래와 경쟁이 실력향상에 도움 “우승했지만 아직 어리기 때문에 이제 시작” 그런 만큼 두 선수는 한국 미래 당구를 이끌어갈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보고타3쿠션월드컵에서 최종예선(Q)까지 진출, 제 최고기록을 세웠고 이번에 U-22대회에서 우승했지만 실력이 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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