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 끝' 김다은, 전국실업육상대회 여자 100m 우승…11초88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재활 끝' 김다은, 전국실업육상대회 여자 100m 우승…11초88

김다은은 1일 경남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여자 100m 결선에서 11초88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2023년 한국 여자 최고 스프린터로 자리매김했던 김다은은 지난해에는 부상과 재활로 개인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여자 마라톤 한국기록(2시간25분41초) 보유자인 김도연(삼성전자)은 이날 10,000m 경기에 출전해 33분55초96으로, 36분10초23의 김가이(김천시청)를 여유 있게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