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서울특별시가 2일 서울의 바이오 스타트업이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의 데이터를 활용해 의료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공고한다.
1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의료데이터 중심병원은 연구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과제에 맞게 가공해 참여기업에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의료데이터 활용연구 계획을 작성해 오는 2일부터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