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해태제과는 서울특별시(미래한강본부)와 함께 4월부터 11월까지 "2025 조각전 한강 조각으로 피어나다"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전강옥, 백진기, 김리현 등 한국을 대표하는 조각가 60여명이 최신 대형 작품들을 대거 출품해 세계를 향한 K-조각의 현재를 감상하고 미래까지 조망할 수 있다.
세계 주요 도시 중 가장 아름다운 한강의 풍광과 잘 어울리는 조각작품을 공원별로 30점씩 총 300점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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