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 맞춤형 석·박사급 인재 육성…한국교통대·전북대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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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맞춤형 석·박사급 인재 육성…한국교통대·전북대 추가 선정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역 소재 중견기업 인력양성을 위해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사업'에 57억 원의 국비를 투입한다.

산업부는 올해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사업'에 총5개 대학이 신청했으며 이 중2개 대학(한국교통대, 전북대)을 추가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는 그동안 지원하지 않았던 충북과 전북 지역에 있는 2개 대학을 새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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