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스 카리우스(샬케)가 2024~25시즌을 일찍이 마쳤다.
독일 분데스리가2(2부) 샬케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골키퍼 카리우스가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경기에 출장할 수 없다”며 “카리우스는 왼쪽 종아리 근육 부상을 당했다.그는 올 시즌 다시 경기에 나설 수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부상으로 재계약은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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