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선고 기일이 4일로 결정되면서 헌법재판소 주변 궁궐과 박물관 등이 하루 문을 닫을 전망이다.
경복궁 주변과 광화문 일대의 주요 박물관도 4일 휴관한다.
헌법재판소 인근의 박물관 등도 잇달아 휴관 소식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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