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형제경영 시대가 본격 개막하면서 유통가에서는 3남 김동선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지난 3월31일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보유한 ㈜한화 지분 11.32%를 김동관 부회장, 김동원 사장, 김동선 부사장에게 각각 4.86%, 3.23%, 3.23%씩 증여한다고 공시했다.
업계에서는 본업인 갤러리아와 리조트 등 유통 분야 실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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