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달원 HK이노엔 대표 "케이캡 필두, 성장동력 발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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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달원 HK이노엔 대표 "케이캡 필두, 성장동력 발굴할 것"

곽달원 HK이노엔 대표가 "대한민국 제30호 신약 케이캡을 필두로 국내 제약산업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진 만큼, 연구·개발(R&D) 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전 밸류체인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키워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임직원들은 먼저 창립 기념 영상을 통해 의약품 국산화와 신약개발 등 회사의 41년 역사를 돌아보고 새 공간인 HK이노엔 스퀘어에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어 40년 근속 임직원 1명을 포함한 장기근속 임직원 38명을 호명하고, 임직원 대표 7명에게 장기근속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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