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울산 울주군에서 발생한 2건의 대형 산불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대운산에서는 울산 역대 산불 피해 중 최대 면적인 931㏊(헥타르)를 태우고 닷새만에 진화됐고, 화장산 산불은 63㏊를 태우고 발생 이튿날 꺼졌다.
대운산 산불 용의자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에 대한 대면 조사는 울주군의 피해 현황 조사와 현장 감식 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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