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몸신의 탄생'을 찾아온 도전자는 "산을 잘 타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 지원했다"고 출연 사유를 밝혀 눈길을 끈다.
특히 도전자에 이어 MC 유민상과 황보라도 직접 발가락 들어보기에 도전해 건강 상태를 살펴보았다고.
한편, 2주간의 '몸신의 탄생' 솔루션 후 MC 황보라는 눈에 띄게 달라진 도전자의 하체 근육을 만져 보고 크게 놀라 도전자의 다리를 감싸 안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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