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이 과천 지식정보타운(지정타) 현안인 송전선로 지중화와 단설중학교 신설 문제를 해결하기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 점검에 나섰다.
신 시장은 1일 지정타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기관에 신속한 공사 추진을 요청했다.
또, 신시장은 지정타 내 단설중학교 신설 사업과 관련, 환경부와의 협의가 지연되면서 지구계획 변경 고시가 늦어지자, 김완섭 환경부 장관을 만나 조속한 협의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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