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유역 23개 지자체 대상 위기대응 역량강화 교육 장면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 금강유역수도지원센터(처)는 금강유역환경청과 공동으로 3일까지 금강유역 내 2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위기대응 역량강화 교육과 광역상수도 및 지방상수도 담당자 간 상호협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소통간담회를 마련했다.
찾아가는 위기대응 역량강화 교육은 금강유역 내 물관리 기관인 수자원공사와 금강유역환경청, 대전시·세종시·충남도(15개 시·군)·충북도(6개 시·군)의 수도·먹는 물 재난이나 사고에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금강유역 상수도 위기관리 협력체계 구축 협약'에 따라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수도시설 운영 담당자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위기대응 역량강화 교육 및 소통간담회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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