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은 1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이 좌완 투수인 개럿 크로셰(25)와 1억7천만달러(약 2천500억원)에 6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데뷔하던 해에 불펜으로 5경기에 등판한 크로셰는 2021년 54경기에서 3승 5패, 14홀드, 평균자책점 2.82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뒤 1대4 트레이드를 통해 보스턴으로 이적한 크로셰는 올 시즌 개막전 투수로 낙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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