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서울랜드에서 '일회용 컵 보증금제'가 시행된다.
환경부와 서울랜드, 과천시,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는 1일 '서울랜드 맞춤형 일회용 컵 보증금제 시행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일회용 컵 보증금제는 카페 등에서 일회용 컵에 음료를 받아 가려면 보증금을 내도록 하고 컵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주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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