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리가 '내가 죽기 일주일 전'으로 다시 한 번 교복을 입게 됐다.
20대 후반 나이에도 연속으로 교복을 입는 역할에 발탁된 소감을 묻자 "외적인 부분보다 제가 평상시에 어른스럽기 보다는 미숙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자유로운 부분을 많이 봐주시고 저를 캐스팅해주신 것 같아 감사했다"라며 "학생들의 다양한 모습을 연기를 통해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답했다.
한편 티빙 새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오는 3일(목) 첫 공개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