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헬스케어는 건강기능식품 기업 에이치피오와 초개인화 건강 관리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개인이 건강 관리의 능동적인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을 마련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카카오헬스케어는 AI(인공지능) 기반의 모바일 건강 관리 솔루션인 '파스타'를, 에이치피오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덴프스'를 활용해 건강 관리에 필요한 라이프 사이클 기반의 개인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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