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봄’ 김성수 감독·박해일·정진영 참여…영화인 1025명, ‘尹파면 촉구’ 영상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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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봄’ 김성수 감독·박해일·정진영 참여…영화인 1025명, ‘尹파면 촉구’ 영상 성명

1025인의 영화인이 참여한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영화인 영상성명서’가 4월 1일 공개됐다.

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의 주관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성명서에는 영화계 거장 정지영, 임순례, 허진호, ‘서울의 봄’ 김성수, ‘1987’ 장준환, ‘원더랜드’ 김태용, ‘다음, 소희’ 정주리, ‘대도시의 사랑법’ 이언희 감독과 정진영, 박해일 배우 등 성명에 참여한 영화인 1025명의 이름이 엔딩 크레딧에 올라갔다.

영화인들은 “12.3 내란 이후 윤석열을 즉시 탄핵하여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할 것을 요구해왔다”며 ‘윤석열 파면을 촉구하는 영화인 영상성명서’ 공개의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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