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14개 구단의 평균 등록 선수는 36.2명으로 지난해 34.3명보다 1.9명 늘었다.
올해 U-22 선수를 가장 많이 등록한 구단은 K리그1 전북(23명), K리그2 부산, 수원, 안산(각 13명)이다.
지난해 준프로 계약 선수로 활약했던 강민우(울산), 강주혁(서울), 진태호(전북), 박승수(수원) 등 14명은 올해 정식 프로선수로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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