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내 흑자 자부’ 한국소호은행…"자산 1.5조 전까지 IPO 안 해"
한국소호은행은 이날 출범 4년 내 흑자전환 할 것이며, 초기자본금인 3000억원의 5배 수준의 자산을 쌓기 전까지는 IPO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신용데이터의 사업 데이터를 소호은행이 활용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개인고객 사업에 대한 계획도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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