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1800억 위약금 물까… 디즈니+ "'넉오프' 공개 일정 없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수현, 1800억 위약금 물까… 디즈니+ "'넉오프' 공개 일정 없어"

해당 글에 따르면 디즈니+는 문의한 고객들에게 "'넉오프'는 현재 디즈니+의 공개 라인업에 없다(Knock-Off is not on the current release schedule for Disney+)"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다.

메일을 보낸 네티즌은 "그동안 '넉오프'와 관련해 항의 메일을 보냈을 때 묵묵부답이었는데 조금 전부터 답변이 오기 시작했다"며 김수현의 기자회견 이후 디즈니+의 달라진 태도에 주목했다.

앞서 디즈니+는 지난달 12일 "김수현 배우는 정상적으로 촬영 중이며 남은 촬영도 계획대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