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계곡농협, 귀리·항암쌀로 농가 소득 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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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계곡농협, 귀리·항암쌀로 농가 소득 안겨

전남 해남 계곡농협(조합장 박희재)이 귀리와 항암쌀 재배에 주력하면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1일 계곡농협에 따르면 지난 2013년 10여 농가가 귀리 재배를 시작해 현재는 70여 농가가 700㏊ 규모로 계약재배 면적이 증가했다.

계곡 농민들은 보리와 밀을 주로 재배했지만, 귀리가 건강식품으로 주목받으면서 농가의 수익성 개선을 위해 농협이 품목 전환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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