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전북대, 지역 중견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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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전북대, 지역 중견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한다

한국교통대, 전북대가 지역 중견기업 고급 연구인력을 양성하는 거점대학으로 거듭난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31일 2023년부터 지역 소재 중견기업의 애로사항인 석‧박사급 고급 연구인력 부족문제 완화와 혁신기술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사업’에 한국교통대와 전북대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울산대의 경우 코리아PTG㈜·코스모화학㈜·울산테크노파크와 지역 이차전지 중견기업 맞춤형 고급연구인력 양성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한국해양대는 효성전기㈜·㈜파나시아·부산산업진흥원과 차세대 해양 모빌리티 산업 혁신을 위한 지역 정주형 고급 연구인력 양성 사업을, 경운대는 아주스틸㈜·㈜피엔티·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소재분야 장비산업 디지털 혁신을 위한 DNA 융합형 연구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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