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52명’ K리그 선수등록 마감…구단 평균 40.3명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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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52명’ K리그 선수등록 마감…구단 평균 40.3명 보유

□ 총등록 선수 전년 대비 55명 증가…K리그1 전북(52명), K리그2 충남아산(48명) 최다 등록 올해 등록 선수 수는 전년도 정기 등록 기간에 등록한 935명보다 55명이 늘었다.

K리그1 12개 구단의 평균 등록 선수는 40.3명으로, 지난해 40.7명보다 근소하게 줄었다.

올해 U22 선수를 가장 많이 등록한 구단은 K리그1 전북(23명), K리그2 부산, 수원, 안산(각 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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