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2025년 중구 온마을축제 7개 동 축제 선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전 중구, 2025년 중구 온마을축제 7개 동 축제 선정

대전 중구는 마을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축제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2025년 중구 온마을축제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7개의 동 축제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선정된 동 축제는 △제5회 목동 어울림 한마당축제(목동) △제2회 부사골 보운향기 온마을축제(부사동) △제8회 문창동 살구꽃축제(문창동) △제11회 돌다리 한마음축제(석교동) △제9회 동네방네 하하하(용두동) △문화2동 마을축제'어울림 한마당'(문화2동) △제2회 산성주민과 함께하는 '김장체험축제'(산성동) 등으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중구 온마을축제는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지역공동체 축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를 통해 이웃끼리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