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들은 공명은 “단연 김민하가 ‘첫사랑의 아이콘’이 될 것”이라며 “주위 사람들에게 ‘김민하 배우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다’고 말하고 다닌다”고 말했다.
공명은 “저도 마찬가지”라며 “이 작품의 관전 포인트는 김민하 배우와의 호흡이다.김민하 배우는 눈만 봐도 감정 몰입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줬다”고 극찬했다.
‘내가 죽기 일주일 전’은 공명이 전역 후 첫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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