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패션에 깃든 한글의 멋…김포서 '근대한글연구소'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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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패션에 깃든 한글의 멋…김포서 '근대한글연구소'展

국립한글박물관은 김포문화재단과 함께 6월 29일까지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에서 '근대한글연구소' 전시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전시는 한글의 독창성과 멋을 가구, 공예, 패션 등으로 풀어낸다.

전시 기간에는 '한글과 패션'을 주제로 한 유아 대상 교육 행사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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