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4월 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이번 여름 선수 판매로 1억 5,000만 파운드(약 2,859억 원)를 벌 수 있다”고 주장했다.
토트넘은 실망스러운 이번 시즌을 뒤로 하고 여름에 스쿼드 개혁을 위해 투자를 할 예정인데 자금이 필요하다.
활약을 하지 못했지만 토트넘은 3,000만 파운드(약 571억 원)를 요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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