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인뱅 도전' 한국소호은행 "카카오·토스·케이뱅크와 다른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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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인뱅 도전' 한국소호은행 "카카오·토스·케이뱅크와 다른 점은…"

이날 한국소호은행이 제시한 비전은 ▲실제 영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소상공인 신용평가 ▲소상공인의 현금흐름 문제를 해결하는 공급망 금융 ▲개별 사업장 사정에 맞춘 맞춤형 지원금·대출연결 ▲소상공인 정책 금융 알리미 등이다.

신서진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TF(태스크포스) 총괄은 "기존 시중은행, 카카오·토스·케이뱅크 등 인뱅들과 차별점은 관점에 있다"며 "소상공인도 바라보느냐, 소상공인만을 바라보느냐가 다르다"고 설명했다.

한국소호은행이 선보일 서비스는 '나중 결제'와 '오늘 정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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