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지역향토자원 활용 농식품산업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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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지역향토자원 활용 농식품산업 활성화

아임실 시리즈./임실군 제공 전북 임실군이 최근 2023년 전북도 공모사업인 '특화품목 6차산업화사업'에 선정되어 복숭아와 매실 등을 활용한 농촌융복합산업을 육성 중이다.

복숭아, 매실에 대한 기능성 스크리닝을 바탕으로 피부장벽 개선에 효과적인 복숭아와 호흡기 예방에 좋은 매실 등 현재까지 복숭아·매실 와인을 각각 스윗(12%), 드라이(15%) 버전으로 개발했다.

심민 군수는 "지역 향토 자원을 활용한 특화품목 개발과 안전한 원물 생산을 통한 과수산업 강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식품산업의 기반 확충과 함께 과수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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