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나가 KBS 쿨FM '볼륨을 높여요' 30주년 기념 스페셜 DJ로 돌아온다.
유인나는 오늘(1일) '볼륨을 높여요' 30주년 특집 '나의 볼륨에게'의 스페셜 DJ로서 청취자들과 재회할 예정이다.
한편 스페셜 DJ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는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며 4월 1일 오후 8시 KBS 쿨FM(수도권 주파수 FM 89.1MHz)과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KBS 콩' 'KBS 플러스'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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