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그는 절친 장예원, 김강우, 허경환을 초대했다.
이에 장예원은 허경환을 보며 "육아일기 쓸 거냐.준비해요?"라고 플러팅을 해 기대를 모은다.
이에 장예원은 "친구가 잘되고 싶다고 한 여자 아니었냐"고 돌직구를 날렸고 김강우는 "나쁜 남자네"라고 재차 강조해 웃음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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