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확대 운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춘천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확대 운영

강원 춘천시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을 기존 보건소에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로 확대 운영한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19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작성할 수 있으며,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 담당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춘천시보건소는 2022년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됐으며, 현재까지 총 1천990건이 등록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