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등록선수 최다는 52명 전북…가장 젊은팀은 24.3세 수원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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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등록선수 최다는 52명 전북…가장 젊은팀은 24.3세 수원FC

2025시즌 프로축구 K리그에서 등록 선수 수가 가장 많은 팀은 전북 현대, 평균 연령이 가장 낮은 팀은 수원FC로 나타났다.

K리그2 14개 구단의 평균 등록 선수는 36.2명으로, 지난해(34.3명)보다 1.9명 늘었다.

U-22 선수는 K리그1 189명에 K리그2 189명을 더해 총 37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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