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시간의 마법사' 전시 수익, 전통문화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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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시간의 마법사' 전시 수익, 전통문화대 지원

넥슨재단은 제2회 보더리스 크래프트판 ‘시간의 마법사: 다른 세계를 향해’ 전시의 상품 판매 수익금 3,300여만 원 전액을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신진예술가 양성 지원 사업에 기부한다고 1일 밝혔다.

넥슨재단이 전달한 기부금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미술공예학과 학생들의 작품활동비와 전시 물품 제작비 등 전시 지원에 사용될 예정으로, 학생들이 넥슨 IP를 활용해 제작한 전통미술 공예 작품은 올해 하반기 예정된 전시에서 공개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강경환 총장은 “이번 기부는 신진예술가들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전통 공예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의미 있는 지원”이라며 “넥슨재단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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