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당의 인기 메뉴인 딸기시루와 뚜레주르의 쌀베이글 등 가루쌀로 만든 각종 베이커리 메뉴가 등장할 예정이다.
지역 베이커리 100여곳이 참여하는 '2025년 가루쌀 제과·제빵 신메뉴 개발 사업 출범식'도 2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농식품부의 지원 아래 지역 베이커리 30곳에서 120종의 가루쌀 빵과 과자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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