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미니태양광 시설 설치 모습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신재생 에너지 민간보급 활성화를 위해 '미니 태양광 보급지원사업'을 진행한다.
미니 태양광은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베란다 난간이나 옥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가정에서 필요한 전력을 생산하는 시설이다.
이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 사업이나 경기도 주택태양광 사업으로 3㎾ 규모의 발전설비를 설치한 가구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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