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민간 실증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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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민간 실증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운영하는 인천스타트업파크는 대기업의 실증 자원을 활용해 스타트업 제품·서비스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는 'TRYOUT 민간 실증프로그램'의 참여기업 21개 사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TRYOUT 민간 실증프로그램'은 민간 협력파트너(대기업)가 보유한 실증 자원(공간, 인프라, 플랫폼, 전문가 등)과 연계해 스타트업 제품과 서비스의 조기 상용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기업은 대기업과의 협업 기회뿐만 아니라 실증비용도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으며, 인천스타트업파크 전용 펀드를 통한 투자 유치도 검토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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