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NPB)를 대표하는 강타자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콘도 켄스케가 허리 부상으로 또 한 번 수술대에 오르게 됐다.
콘도 켄스케는 2024 시즌에도 좋은 활약을 이어갔다.
'스포니치 아넥스'는 "콘도 켄스케는 과거 한 차례 허리 수술을 받았다.2017년 척추 내시경 수술을 진행한 뒤 3개월의 재활을 거쳐 복귀했다"며 "콘도 켄스케는 8년 전보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강해졌지만 올해 수술을 받는다면 적어도 2025 시즌 전반기에는 복귀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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