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 골프단 출정식…고군택, 최예림 등 남녀 선수 9명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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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 골프단 출정식…고군택, 최예림 등 남녀 선수 9명으로 구성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은 9명의 남녀 선수로 구성된 대보 골프단 출정식을 열고 시즌맞이 준비를 마쳤다고 1일 밝혔다.

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8번 준우승한 최예림과 서어진, 송은아, 황민정 등 KLPGA 투어 선수 4명에 아마추어 국가대표 출신 양효진이 대보 골프단 소속으로 뛴다.

대보그룹은 5회째를 맞는 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을 전과 달리 11월로 옮기고 대회 장소도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서원힐스 코스로 바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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