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애국과 교육의 씨앗을 뿌린 독립운동가 임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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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애국과 교육의 씨앗을 뿌린 독립운동가 임면수

이후 서울 상동교회에서 운영한 중등 교육기관 상동청년학원의 야간학교를 다닌 임면수는 수원지역 애국계몽운동가로 명망을 떨쳤다.

고향인 수원에서 인재를 기르겠다는 의지로 수원지역 유지들과 힘을 합쳐 삼일학교 설립에 기여했고, 삼일학교 교감과 교장을 역임하며 사립학교 설립 운동을 후원하는 등 교육활동에 헌신했다.

임면수와 전현석의 5남 2녀 중 장남 임우상(1893~1919) 역시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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