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소식통 ‘스퍼스 웹’은 1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를 인용하여 “토트넘이 현재 앙투안 세메뇨에 관심을 갖고 있다.토트넘은 이번 여름 손흥민이 떠날 경우 그를 대체할 선수로 세메뇨를 파악했다.세메뇨는 토트넘 영입 명단에서 매우 높은 순위에 있다.토트넘 보드진은 세메뇨가 앞으로 몇 년 동안 성장할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확신했으며 손흥민 대체자로 좋은 선택이라 보고 있다”라고 전했다.
세메뇨가 리그 10골을 넣어본 시즌도 없을뿐더러 이제 프리미어리그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손흥민 매각이 합리적이다.매각 대상 중 첫 번째 매각 후보는 아니겠지만 나이와 높은 주급을 고려하면 가장 유력한 매각 후보가 될 수 있다”라며 울버햄튼 원더러스 소속 마테우스 쿠냐 영입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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