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최근 전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상황을 고려해 오는 4일 원성천 산책로에서 열 예정이었던 '2025∼2026 천안 방문의 해' 선포식 기념행사를 취소하고 관광 비전 영상 온라인 송출로 대체한다고 1일 밝혔다.
시 공식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송출되는 비전 영상에는 '천안 방문의 해'를 맞아 시가 지향하는 관광도시로서의 비전과 가치, 도시가 준비하고 있는 관광의 미래가 담겼다.
박상돈 시장은 "엄중한 상황을 감안해 천안의 관광 비전은 선포식 행사가 아닌 영상을 통해 전하게 됐다"며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손해를 본 지역과 피해민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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