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보험 하나로 암 치료여정별 통합 보장은 물론 2차암과 최신 암 치료까지 든든하게 보장하는 ‘교보통합암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통합암진단특약을 통해 원발암과 전이암 구분 없이 최대 11회까지 암 진단을 반복 보장한다.
암 진단 후 암주요치료(암수술·항암방사선치료·항암약물치료) 시 치료비를 연간 1회, 최대 10년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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