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이 암 재발과 전이를 폭넓게 보장하는 신규 특약 2종을 1일 출시했다.
특약은 ‘(무)원투쓰리암진단특약’과 ‘(무)전이암진단생활비특약’으로 모두 업계 최초 담보다.
‘(무)전이암진단생활비특약’은 전이암 진단 확정 시 매달 100만원의 생활자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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