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준공…내달 1일 개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기도,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준공…내달 1일 개통

경기도는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추진한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가 준공돼 다음 달 1일 개통한다고 1일 밝혔다.

이계삼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는 여주의 관광자원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중요한 인프라로, 관광산업 활성화와 함께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저발전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효율적인 맞춤형 균형발전사업으로 경기 북·동부의 변화와 발전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남한강 출렁다리를 끝으로 연천, 가평, 여주, 포천, 동두천 등 경기 북·동부 6개 시군의 제1차 지역균형발전사업을 마무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