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기상캐스터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첫 드롭백 도전을 공개했다.
드롭백은 요가에서 뒤로 젖혀 다리와 팔로 무게중심을 옮기는 고난이도 자세다.
그녀는 천천히 몸을 뒤로 젖히고, 바닥을 짚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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