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유족·가세연 등 고소···'김수현 방지법' 청원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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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유족·가세연 등 고소···'김수현 방지법' 청원도 등장

배우 김수현 측이 고(故) 김새론의 유족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운영자 등을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 사건을 법원이 접수한 사실이 지난달 31일 밝혀졌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이 김수현 측이 제기한 손해배상소송 사건을 접수하고 사건 번호를 부여했다.

한 청원인은 '미성년자 의제강간 연령 상향 및 처벌 강화법안 이른바 '김수현 방지법'에 관한 청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리고 "현행 13세 이상 16세 미만 아동만을 보호하는 미성년자 의제강간죄의 해당 연령을 13세 이상 19세 미만으로 상향시키고 형량을 강화해 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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