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IBK쇄신위원회를 구성했다고 1일 밝혔다.
IBK쇄신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한 외부 전문가 3명과 기업은행 준법 감시인, 경영전략 담당 부행장이 참여한다.
위원장은 정순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내정됐으며, 송창영 변호사와 김우진 서울대 교수가 외부 위원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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