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950210)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5)에서 세계 최초 췌장암 항체신약 PBP1510 예비 안전성 분석결과를 발표한다고 1일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이번 학회 기간 중 28일 열리는 ‘First-in-Human Phase 1 Clinical Trials’ 세션을 통해 ‘진행성/전이성 췌장암에서 PBP1510(anti-PAUF)에 대한 인간 최초 1/2a상 연구의 예비 안전성 결과’를 발표한다.
현재 투약환자 중 30%를 미국 내 환자로 채운 임상 1상은 췌장암 치료의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빠르게 임상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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